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안성 또순이] 옛날 풍경

앞서 올린 최근 방문기에 이어 올리는 옛날 자료입니다.


2002년 초여름, 광화문 교보 뒤에 있던 시절입니다.






제육보쌈의 고기 부위가 좋은게 느껴지죠?  김치도 보기 보다는 먹을만 했습니다. 일행들이 촬영에 앞서 건드려놔서는 지저분해졌습니다.




동그랑땡도 손길이 스쳐 간 후에 촬영;;;



동그랑땡으로 유명해진 관철동의 경복집 것 보다 약 2만 4천 7백 4십 2쩜 일구오배 더 낫습니다.






반찬 상태는 그 시절이 더 나았다는 느낌이..




어찌된 일인지 여름에 먹어줘도 맛있었던 생태찌개;;;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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