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목요일

[분당][평양면옥] 예전 방문 때

그간 찍어 놨다 올리지 않은 사진들을 이 기회에 털고 갑니다.

단골집이라며 너무 자주 게시물을 올리면 사람들은 식상해 하기도 하고 '너무 편애하는 것 아니야?'하고 의심의 눈길을 세울 수도 있기에 자주 올리는 것은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2009년 2월












언제나 변함 없는 자태.


















2008년 10월














dslr이 손에 익질 않던 때라서인지 몰라도 색감이 좀 다르군요.























사이 좋게 돼지 한 점 소 한 점.








음식 만드는 분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팁을 시원하게 지르는게 아니라 그릇을 깨끗히 비워내는 것이죠.





여러분도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항상 맛있는 최고의 냉면' 하나씩 챙겨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도 좋지만 몸에 유익한 메밀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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