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목요일

[꺼먹촌] 재방문기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구워집니다.

















돼지도 먹어 줍니다.










처음 먹어보는 한우주물럭.




고기의 질이 꽤나 좋아 보이는데, 항상 이 정도로 나오는지는 모르겠군요.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제공되는 냉면들도 다시 등장.






강된장 야채비빔밥.











여전한 곰장어/돼지고기 맛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께 칭찬 듬뿍 받았다는...

식사메뉴는 취향에 따라 의견이 나뉠 수 있어도 곰장어와 고기의 질에서는 방문자간에 큰 의견차가 있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업소의 상세정보는 예전 게시물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재방문기 시리즈를 마치고 다음 게시물 부터는 새로운 업소들 소개로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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